2009년 K리그의 챔피언을 가리는...
K리그 소나타 챔피언쉽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이 성남일화의 홈구장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.
경기는 미드필더 싸움이 참 치열하게 벌어졌으나...
아쉽게도 골을 터지지 않고 0:0으로 끝이 났다.
최종 승부는 전주성에서 펼쳐졌....
경기장 밖에는 각팀의 유니폼과 우승트로피가 놓여져 있었다.
경기장에 들어서자 이번에는 왠일인지 지각하지 않고 전주 원정단이 도착해있었다.
드디어 선수 입장!
선수 입장 후 애국가를 부르려 하고 있다.
경기 바로 시작 전 상황!
전반전이 시작되었다. 하지만 득점없이 종료!
후반전이 시작되었다. 하지만 아쉽게도 0:0
경기가 종료되고 선수들이 골대 뒤로 오고 있다.
몸이 풀리지 않았는지 참 아쉬웠다.
이날의 MOM으로 선정된 이동국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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