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결과 액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. 흔히 말하는 "암내"가 난다고 하는 것은 이 액취증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술과 같은 방법뿐만 아니라 식습관 조절을 통한 체질 개선도 있다고 합니다. 이 모든것이 다 힘들다면 보통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하지만 아직까지는 데오드란트가 일반화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.
가끔씩 출근길에 대중교통에서 풍겨나오는 스멜-_-;;;
참 역겹지않나요??? 최소한의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성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
물론 중장년층, 트렌드를 모르는 철없는 청년층중에서는 관심도 없겠지만 말입니다.
결론은...암내나는거 역겹고 싫으니깐 데오드란트 좀 뿌리고 다니자는..-_-;;;
trackback from: 메론소다의 생각
답글삭제데오드란트 사용하시나요? 여름철… 무더위에 땀이 참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. 그 결과 액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. 흔히 말하는 “암내”가 난다고 하는 것은 이 액취증 때문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술과 같은 방법뿐만 아니라 식습관 조절을 통한..
저는 가스비꺼 썼는데 그닥 효능이 없어서 약국에서 driclor를 사서 쓰고 있는데 좋네요 ㅎㅎ 이건 뭐 땀구멍을 막아버려서 ㅋ_ㅋ
답글삭제@존무 - 2009/07/30 08:18
답글삭제여튼 요새 아침마다 한두명땜에 역겨워 죽겠어요..ㅡㅡ;;
저도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디오도런트 꼭 써야해요.
답글삭제위에 써있는 드리클로는 따끔거린다고 해서 안쓰구요,,
돈이 많다면 유명 메이커의 화장품 회사껄 쓰겠지만 현실은 레세나 남자거 스틱쓰네요.ㅋ
근데 니베아쪽 모든 제품보단 우월한것 같아요~
@Blueshine - 2009/07/30 22:20
답글삭제오늘 아침 편의점에서 어떤 아저씨...ㅠㅠ